[인터넷기사]아이엠치과병원 “소신 지킨 보람이 있네요”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지난 2월, 강동, 강남, 논현, 목동에 이어 평택에 5호점을 개원한 아이엠치과병원은 임플란트, 치아교정, 턱 수술 등 분야별로 환자를 최우선시한 진료서비스로 눈길을 끈다.



고객의 공간인 치과내부와 외부에 정성을 들인 인테리어는 눈을 즐겁게 해주며, 의료진들의 의료서비스는 고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아이엠치과병원의 의사들은 병원만의 색을 입고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철저한 수련기간을 거친 원장들은 환자 개개인의 고민을 세밀하게 진단하고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대한 배려를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의술은 물론이고, 학회나 세미나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문적으로도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끊임없이 연구하고 환자에게 의료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의료진들은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원장들이 받는 교육프로그램은 대표원장의 고집으로 처음 1호점 병원 문을 열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원칙이다.



이는 환자의 건강을 위하는 의료인으로서의 철학이 깔려있기에 가능하다. 환자를 최우선으로 배려한 아이엠치과병원의 면면에서도 환자를 최우선한 의료철학을 엿볼 수 있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직장인들을 위해 아이엠치과병원은 매일 저녁 9시까지 야간진료를 진행하며 환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최근에는 시술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치아교정이나 턱 수술의 경우 시뮬레이션 작업을 통해 미리 볼 수 있기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다. 이밖에도 치과 치료에 대한 망설임이나 두려움을 덜고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진료예약 및 상담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아이엠치과병원 박주현 대표이사는 “항상 최선을 다해 환자의 통증과 고민을 깨끗하게 덜어드리겠다”면서, “정직한 치과, 원칙을 지키는 치과, 함께하는 치과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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